개발배경

<병사들의 고달픈 사격훈련> 추억

군대에 다녀온 사람 대부분은 사격에 대해서 좋은 추억보다는 안 좋은 기억이 많을 것입니다.
사격전에 안전사고를 방지하기 위하여 공포수준의 긴장 분위기가 싫었을 것입니다.
사격 통제 스피커에 나오는 소리에 귀를 기울어지 않아서 불호령이 내려 별도로 얼 차렷을 받던 얼빠진 상황을 경험한 적이 있을 것입니다.
사격점수가 좋지 않아 계속 지상훈련을 받던 바보스러운 자신의 모습이 회상 될 것입니다
몇 명은 선천적으로 사격을 잘해서 포상 휴가를 잘도 나가는데 나는 왜 사격도 못해서 휴가나 외출도 못나가 답답해 하고 스트레스 받는 나날이 얼마나 많았던가.
그 보다도 집단 평가때 나 때문에 전체 평점이 낮아져서 우리 부대에 피해를 줄 때는 쥐 구멍이라도 들어가고 싶었지요 
총소리도 매우 크고 사격 후에는 한동안 귀가 멍멍했지요.
그때 어깨에 전해지는 반동력은 그다지 유쾌한 기분은 아니지요
사격을 할 때 탄피가 튀는데 그것을 반드시 회수해야 하는데 탄피를 찾지 못하면 해가 저문 이후에도 찾고 그래도 못 찾으면 모든 사물함을 뒤지고 옷도 벗겨 조사를 했지요
있어서는 안될 우발행동으로 인한 총기사고를 막기 위해서 이런 것을 한다는 것을 알면서도 사격 할 때 마다 따라 붙는 귀찮음, 불편함, 스트레스 등에 시달렸죠.
이럴 때 우리는 실제 사격을 대신해서 소음도 줄여주고 오발사고로부터 안전하고 사격기량을 향상시켜줄 그런 것이 있었으면 좋겠다고 종종 생각 했지요. 아- 옛날이여--

<병사들의 사격기량 저하> 보도 자료

우리 병사 10명 중 2명은 10발을 쏴서 6발도 맞히지 못하는 것으로 나타났습니다. 
000 의원이 육군본부로부터 받은 자료를 보면 전국 39개 사단과 여단 병사 가운데 20% 정도는 명중률 60퍼센트에 못 미쳐 사격평가에 합격하지 못했습니다. 
계급별로는 병장의 사격 평가 합격률이 84.4%로 높은 반면, 이병은 69.3%로 계급이 낮아질수록 명중률이 떨어졌습니다. 

<사격장 주변의 중금속 오염> 보도 자료

“여의도 면적의 72배인 6천5백만평의 군 사격장 토양이 한해 267t이 배출된 납을 비롯해 카드뮴 같은 중금속과 발암물질 등으로 오염됐다”
“대부분 군 사격장이 토양오염 우려기준을 초과했는데도 불구하고 국방부는 실태조사는 물론 중금속을 제거하지 않고 있다”

<군부대 사격소음> 보도 자료

미8군 영평 로드리게스 사격장과 국군 승진사격장 앞, 영중면사무소, 성동리, 양문리, 영평리 등 포천지역 10개 마을에 ‘밤낮 안 가리는 군 사격소음 못 살겠다’ 등이라고 적힌 펼침막 30여장이 내걸렸다. 지난달 “영평·승진 사격장 대책위원회”를 꾸린 데 이어 대정부 투쟁 결의 성명을 냈다

<사격장내 총기사고> 보도 자료

2015년 5월 13일 오전 10시 46분경 서울 서초구 내곡동에 있는 육군 수도방위사령부 예하 제52향토보병사단 강동·송파 예비군 훈련자에서 있었던 총기사건이자 '묻지마 살인'이다. 동원훈련 영점사격 중 한 예비군이 뒤로 돌아서서 K2 소총으로 사격을 위해 엎드려 있던 다른 예비군들을 한발 한발 조준해 사격한 뒤 스스로 총을 쏴서 목숨을 끊었다.

<사격장 주변 유탄 사고> 보도 자료

군이 사격장에서 쏜 실탄이 인근 마을까지 날아들어 주민이 부상하는 사고가 발생했습니다. 마을에서 2.5km 떨어진 군 사격장에서 날아온 실탄이 허벅지에 박힌 것입니다. 사고가 난 시간에 이곳 사격장에서는 야간사격을 실시하고 있었습니다. K-2소총의 사거리는 2.6km. 사격장과 마을간의 거리와 맞먹는데다 그 사이에 산이 있어도 그렇게 높지 않아 사격훈련 하던 실탄이 날아든 것입니다.